남원시, 도내 최초 사매 농촌유토피아 조성
남원시 사진제공 - 도내 최초 사매 농촌유토피아 조성
[남원=한국복지신문] 윤상현 기자= 남원시는 도내 최초로 LH 전북지역본부와 ‘남원시 작은 학교 살리기 실행을 위한 협약’ 을 맺고, 인구감소 등 쇠퇴하는 농촌문제를 해결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.
농촌 유토피아 사업은 사매면 소재 사매초등학교와 용북중학교 등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 2020년 9월 사매 농촌유토피아 추진위원회를 구성 민ㆍ관이 협력해 학부모에게는 주택제공과...